불면증 초기 증상, 수면제, 수면 유도제 먹어도 될까?

불면증을 겪고 있는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은 약을 먹어서라도 잠을 자야 할까? 일 것입니다.

이 글은 수면 장애를 겪은지 얼마 되지 않은신 분들 중 병원으로 바로 가야 하는지 약국에서 약을 먼저 먹어 봐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입니다.

끝까지 정독 하시면 고민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의 순서


흔히 불면증이라고 하면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잠을 못 자는 상태를 이야기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5년째 수면 장애를 겪고 계시는데 올해 처음으로 병원을 가면서 적극적인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 저희 어머니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불면증을 겪는 분들은 고민만 하고 적극적으로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더욱 심해지는 현상을 겪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우울증, 비만, 심혈관계 질환, 당뇨 등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조기 대응이 필요합니다.


초기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밤에 잠들기까지 30분 이상 소요 된다
  • 잠든 후에도 잠에서 깨는 횟수가 많다
  • 중간에 깨면 다시 잠들기까지 30분에서 1시간 걸린다
  • 잠들지 못 할까봐 불안하다
  • 전체 수면 시간이 5시간 미만이다
  • 스스로 수면이 부족하여 피곤하다는 것을 계속 느낀다

본인이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되면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삶의 질이 높아 집니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 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은 바로 수면제 입니다.

그런데 수면제라고 하면 조금은 두렵고 무서운 마음이 먼저 들 것입니다.


먼저 각각에 대한 개념을 먼저 알아 보겠습니다.


1. 수면제, 수면 유도제, 수면 보조제 차이점은?

우선 수면제와 수면 유도제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한 전문 의약품이며, 복용 기간도 3주 이내로 짧습니다.


수면제는 벤조다이아제핀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항불안제로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약물 입니다. 먹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체온이 떨어지면서 멜라토닌이 분비되어 수면에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수면을 위해서만 사용되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근육이완, 경기, 발작 등 다양한 부작용이 있습니다.


수면 유도제는 졸피뎀 성분으로 만들었으며, 앞서 말한 벤조다이아제핀 성분 수면제에서 발생하는 수면 유도 기능 이외 부수적인 문제를 보완한 약입니다. 최대한 선택적으로 수면만 유도 하지만 이 약 또한 용량 이상의 약을 복용할 경우 이상 행동, 혼란 장애 등 부작용이 있습니다.


수면 보조제는 감기약 계열의 항히스타민 성분으로 만들었으며,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지 않고 약국에서 누구나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감기약을 먹으면 잠이 오는데 그 부분을 활용했다고 보면 됩니다. 부작용으로는 치료 시기를 놓쳐 만성 불면증으로 악화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수면제와 수면 유도제

그러면 약국에서 파는 수면 보조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2. 약국에서 파는 수면 보조제의 종류는?

약국에서 파는 수면 보조제로는 항히스타민제의 성분이 들어간 3가지 대표적인 약이 등이 있습니다.

슬리펠쿨드림아론
슬리펠쿨드림쿨드림
디펜히드라민 25mg디펜히드라민 50mg독실아민 25mg

수면 보조제를 처음 먹을 때는 독실아민보다 반감기가 짧은 디펜히드라민 성분을 먼저 먹어보는게 좋습니다. 그 중 디펜히드라민 성분이 더 적게 든 슬리펠을 가장 먼저 복용해보시면 됩니다.


슬리펠을 먹었는데 효과가 약하다면 쿨드림으로 넘어가 보시고, 그래도 좀 약하다 싶으면 독실아민 성분의 아론을 먹어 보시면 됩니다. 아론은 효과가 더 길기 때문에 아침까지 조금 몽롱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수면 보조제는 수면제나 수면 유도제 처럼 습관성은 없지만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2주 이상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수면 보조제 부작용

다음으로는 생활 습관에 대한 소개입니다.


3. 불면증 극복 생활 습관 10가지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약물 의존 이전에 불면증을 극복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익히고 실천해보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래 불면증을 관리하고 개선하기 위한 생활 습관 10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1. 규칙적인 수면 패턴 유지: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잠들기 전, 수면 패턴을 일정하게 만들어 보시면 좋습니다.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관되게 유지하면 몸의 생체 리듬이 조절되어 수면 품질이 향상 될 것입니다.
  • 2. 침실 환경 최적화: 조용하고 어두운 침실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편안한 침대와 베개를 사용하고,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여 수면 환경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 3. 전자 기기 사용 제한: 잠들기 전에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와 같은 화면을 사용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기는 블루 라이트를 방출하며 수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4. 규칙적인 운동: 꾸준한 신체 활동은 수면 품질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면 시간을 기준으로 3시간 전에는 운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5. 식사 시간 조절: 수면 전에 많은 양의 식사나 카페인이 든 음료를 섭취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저녁 식사는 가벼워야 하며, 수면 2-3시간 전에 마셨던 커피나 차의 카페인 효과가 사라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 6. 알코올과 담배 피하기: 알코올과 담배는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 7. 스트레스 관리: 명상, 요가, 근육 이완 훈련 및 규칙적인 심호흡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합니다.
  • 8. 수면 전 릴렉싱 루틴: 수면 전에 편안한 활동을 즐기거나, 책을 읽거나 명상을 시도하여 릴렉싱 루틴을 만들면 좋습니다.
  • 9. 침대에서 누워 있는 시간 제한하기: 침대에서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수면장애가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동안 너무 오랫동안 누워있지 않아야 합니다.
  • 10. 과도한 낮잠 제한하기: 20분 이상 과도한 낮잠은 생활 패턴을 망가트려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4. 결론 (key point)

잠을 잘 잘 수 있는 환경임에도 잠을 잘 못자고, 그 상태가 2주 이상 지속되면 불면증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면장애가 시작되면 대부분 수면제를 먼저 떠 올리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생활 습관을 바꾸어 보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약국에 가서 수면 유도제를 복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에도 지속 개선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극도의 스트레스와 긴장과 같은 심리적인 요인에 의한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반드시 병원에서 상담과 약물을 복용하여 회복해야 합니다.

불면증 스트레스 요인


5. FAQ

Q1. 불면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A.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불규칙한 수면 습관, 우려, 불안, 스트레스 등이 주요한 원인이며, 신체적 불편함, 약물, 알코올 사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Q2. 약물을 통해 치료하는 것은 안전한가요?

A. 적절한 수면 보조제 복용은 생활 습관 개선과 더불어 좋은 치료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극도의 스트레스와 긴장과 같은 심리적인 요인은 수면제, 수면 유도제를 통해 치료해야 하며,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 해야 합니다.


Q3. 불면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나요?

A. 불면증이 지속되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일상 생활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으니 반드시 초기에 잘 대응 하는게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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