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거북목, 버섯증후군 이 방법으로 90% 해결 가능!

직장인 거북목, 버섯증후군에 대한 해결 방법을 찾고 계시나요?

거북목, 버섯증후군 증상이 무엇인지는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도 10년 넘게 책상에 앉아 일을 하다 보니 거북목을 넘어 버섯증후군으로 증상이 심해지고 있는데요. 이번 글을 통해 직장인 거북목, 버섯증후군의 고통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 예정이니 끝까지 정독 하셔서 좋은 정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글의 순서


우리 목은 C자형으로 되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부적절한 자세가 지속됨으로 인해 경추 주위 근육 경직 등으로 목이 일자 형태로 변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을 이야기 합니다. 더 나아가 버섯증후군은 거북목이 더 악화되어 뒷목 아래 경추 7번 뼈가 돌출되고 이 부분에 지방이 쌓여 마치 버섯처럼 톡 튀어 나온 증상을 말 합니다.


우선 본인이 거북목인지 알아 볼 수 있는 자가 진단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직장인 거북목 증후군 자가 진단법

먼저 편안한 자세로 벽 옆에 똑바로 선 후,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 결과를 보시면 귀의 중간에서부터 아래로 가상의 선을 그렸을 때 어깨 중간이 같은 수직선 상에 있어야 올바른 자세이며, 정상입니다. 만약 가상의 선이 중간보다 앞으로 2.5cm 이상 나왔으면 거북목 증후군이 진행중 이라는 신호이며, 5cm 이상 나왔다면 심각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상태이면 자가 치료가 안되니 빨리 병원에 가서 정밀 진단을 받아 봐야 합니다.


직장인 거북목 자가 진단법

2. 직장인 거북목 탈출 할 수 있는 첫번째 방법은?

직장인들이 거북목과 버섯증후군에 걸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잘못된 모니터 설치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모니터의 위치를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모니터 밑에 받침대를 두는 경우도 있는데 이마저도 본인 앉은 키와는 상관 없이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가장 효과적인 모니터 위치 조절 방법은 바로 모니터 암(Monitor arm)을 설치하는 것입니다.


모니터 암을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아래와 같이 생긴 물건 입니다.


모니터 암 모양

모니터 암에 대한 자세한 설명(나무위키)


하루 종일 모니터를 집중해서 바라 보고 있는 직장인들은 반드시 모니터 암을 설치 하셔야 합니다. 모니터 암을 설치하면 우선 모니터를 상/하로 아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니터 거치대로는 올릴 수 없을 만큼 모니터를 위로 올릴 수 있습니다.


보통 가장 적당한 모니터의 높이는 인터넷 창을 열었을 때 주소창이 눈 높이와 같을 때 알맞은 높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는 정상인들에게 해당 되는 말이며, 이미 거북목과 버섯증후군이 시작되어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은 수시로 모니터 위치를 조정해 주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 모니터 암을 설치하고, 의식적으로 모니터 위치를 자꾸 위로 올렸다가 조금 피로해지면 낮춰다를 반복 하면서 거북목이 많이 개선되었으며, 통증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직장인에게 모니터암 필수

모니터 암 설치는 정말 적극 추천 드리며, 추천을 넘어 모니터를 집중해서 하루 종일 보는 직장인에게는 필수라고 생각 합니다.


3. 직장인 거북목 탈출 할 수 있는 두번째 방법은?

바로 알람 설정 & 스트레칭 입니다. 스트레칭을 하라는 말은 너무나 당연하고 많이 들었던 얘기지만 이를 실천하기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반드시 일정 시간을 정해 놓고 강제로라도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이 때 휴대폰 알람 보다는 아날로그로 된 스터디 타이머 같은 것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휴대폰은 업무와 연관되어 있고, 항상 손에 들고 다니기 때문에 알람이 왔을 때 민첩하게 반응은 되지만 습관적으로 이내 알람을 끄고 급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스트레칭을 위한 알람 시계를 구비하고 사무실에서 업무적인 것들과 구분해 놓음으로써 실력이 배가 될 것 입니다. 또한 아날로그로 되어 있는 스터디 타이머를 활용하면 알람 설정과 알람을 끌때 손맛도 있습니다.


저는 50분 집중 후 5분 휴식 및 5분 스트레칭을 꼭 권장 드립니다.


알람시계 활용 스트레칭

거북목과 버섯증후군에 좋은 스트레칭 하나를 소개 드립니다.

먼저 목의 좌/우를 스트레칭으로 풀어주고, 앞/뒤를 풀어 주면 좋습니다.


[좌/우 스트레칭]

  1. 앉은 상태에서 목을 오른쪽으로 15도 꺾어 줍니다.
  2. 그리고 오른쪽 팔을 들어 왼쪽 머리를 천천히 오른쪽으로 당겨 줍니다.
  3. 그 상태로 약 15초 가량 지그시 눌러 줍니다.
  4. 다시 목을 왼쪽으로 15도 꺾어 줍니다.
  5. 그리고 왼쪽 팔을 들어 왼쪽 머리를 천천히 왼쪽으로 당겨 줍니다.
  6. 그 상태로 약 15초 가량 지그시 눌러 줍니다.
  7. 좌/우 스트레칭을 반복해서 3Set 시행해 줍니다.


[위/아래 스트레칭]

  1. 손 깍지를 낍니다.
  2. 고개를 앞으로 90도 정도 숙이고 뒷목을 지그시 10초간 눌러 줍니다.
  3. 고개를 들고 정면을 본 상태에서 손깍지를 끼고 엄지를 턱에 중앙에 댑니다.
  4. 고개를 뒤로 젖히고 손깍지의 엄지를 하늘 위로 지그시 10초간 올려 줍니다.
  5. 위/아래 스트레칭을 반복해서 3Set 시행해 줍니다.

4. 결론 (Key Point)

모니터를 하루 종일 집중해서 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거북목 증후군은 필연적으로 찾아 올 수 밖에 없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모니터 암을 통해 모니터의 위치를 조절해 주기만 해도 거북목에 상당한 개선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간단한 스트레칭이지만 아날로그 타이머를 활용하여 실행력 배가시켜 꾸준히 스트레칭만 하여도 거북목 증후군으로 부터 오는 통증을 많이 개선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직장인 거북목과 버섯증후군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실천이 가장 중요합니다. 거북목으로 고통 받고 계신 분들은 알려 드린 2가지 방법을 꼭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5. FAQ

Q1. 직장인 거북목, 버섯증후군을 방치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A. 직장인 거북목, 버섯증후군을 방치하게 되면 급성 목디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하지 않은 초기 단계에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으 통해 통증을 컨트롤 해야 합니다.


Q2. 모니터 암은 어떤 걸 사야 할까요? 주의할 점은 없나요?

A. 우선 본인의 모니터가 베사(VESA)홀이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최근 모니터는 거의 다 있지만 혹시 모르니 확인해봐야 하며, 모니터 암의 가동 범위가 충분 한지 살펴 봐야 합니다.


Q3. 꼭 아날로그 타이머를 사용해야 할까요?

A. 필수는 아니지만 시간이 나와 있는 시계 보다는 알람 자체에 기능을 둔 타이머를 활용하는게 좀 더 효과적 입니다. 이는 경험에서 나온 거라 논리적이지는 않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실행력이 가장 중요 합니다.

Leave a Comment